이병헌-신세경, 팬들이 선정한 행운남녀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이병헌-신세경, 팬들이 선정한 행운남녀
기사입력 2010-03-22 17:0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성근 기자

본문

0
복을 가지고 온다고 알려진 행운목을 연상시키는 연예인 스타는 누가 있을까?
 
윤종신꽃배달(www.flower365.com)에 의하면,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461명을 대상으로 '행운목을 생각나게 하는 연예계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를 펼쳤다. 설문조사 결과 영예의 1위는 이병헌(308명, 66.8%)과 신세경(362명, 78.5%)이 차지했다.  
 
정지철 대표이사는 "행운목이 생각나는 남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된 배우 이병헌씨는 그 동안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온 배우이다. 그는 국내와 일본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2009년에는 할리우드에 진출,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며 월드스타로 성장한 배우이다."며, "이병헌씨는 연예계 동료들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좌절하지 않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선사해 준 스타이다."고 말했다.
 
여자 배우 1위에 선정된 신세경은 그 동안 인기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12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가운데 '결말 복선설', '신세경 귀신설' 등의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알려지면서 인기 홍역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 정지철 대표이사는 "신세경씨는 청초하면서도 반듯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때문에 대중들로부터 행운목이 생각나는 여배우로 선정한 것 같다. 실제로 행운목은 수명이 길며, 노화가 쉽게 오지 않는 푸르름을 간직한 식물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동서양인들에게 공통적으로 행운목은 변하지 않는 재물과 사랑을 의미하는 식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근래에는 공기정화 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행운목이 연상되는 남자 연예인 1위로 선정된 이병헌은 2010년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 지아이조2에서 주역으로 캐스팅, 전 세계인들에게 매력적인 월드스타로 거침 없는 행보를 걸을 예정이다. 아울러 신세경은 시트콤 종방 이후 휴식 및 재충전을 가지면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201003220307743.jpg
▲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3park홍보실
2010032203206136.jpg
▲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3park홍보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