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자유 대한민국 수호 시민궐기대회' 성료..."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끝까지 지킨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옛 진주역 앞 일호광장서 개최...애국시민들 수백명 참석해 '탄핵 무효, 이재명 구속'외치다.
기사입력 2025-01-12 23: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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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윤석열 탄핵 원천무효' '이재명 구속 먼저'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 '자유 민주주의를 철통같이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 수호 경상남도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자유 대한민국 수호 시민궐기대회'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수백명 모여 '탄핵 무효, 이재명 구속'을 외치며 성황리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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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2시 옛 진주역 앞 일호광장에서 개최된 '자유대한민국 수호 시민궐기대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이재명 구속'을 외치는 애국시민들의 자유혁명이 시작됐다.
이날 시민궐기대회는 진주시민은 물론 인근 군.면 애국민들의 수많은 참여로 진행됐으며 이들은'윤 대통령 탄핵 원천무효', '더불 민주탄핵 내란당의 의회 독재와 정권찬탈 저지','이재명 구속이 먼저다' '반국가세력 척결'을 강력하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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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원천 무효를 외치는 일반시민들과 젊은 청년들과 청소년들까지 자발적인 참여로 3시간여 동안 추위에도 불구하고 태극기와 피켓 그리고 유인물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윤 대통령은 우리가 끝까지 지킨다','헌법재판소의 법리로 기각 하여 복귀하여 자유대한민국 의 법치. 정의. 공정. 상식에 가치를 다시 세워주시길 기대했다.
자유 대한민국 수호 시민궐기대회 참가한 애국민들은 집회 후 시가행진 3km를 걸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가 끝까지 지킨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원천무효, 이재명 구속이 먼저다'라고 외치며 해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