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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성덕/이하 윤사모) 윤사모 경북 총괄위원회 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6일 오전 11시 안동시 소재 식당에서 성료됐다.
이날 내빈으로 윤사모 최성덕 중앙회 회장,13대국회의원과 충남 도지사를 지낸 박태권 상임고문,국가발전정책연구원 최도열 상임고문,박선호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최병진 윤사모 안동시협의회 회장,지역총괄위원회 회장이 참석하여 공영윤 윤사모 중앙회 사무총장 사회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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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0명에 대해 윤사모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윤사모 시그니처 챌린지 릴레이 운동과 윤사모 우리의 맹세로 총회와 임명장 수여식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과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는 본 일이 없다"면서"이 나라는 절체 절명의 위기애 처해있다"고 우려하면서"우리는 분연히 일어나서 이 나라를 구해야 한다"며"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권교체을 하는 갈 밖에 없다.여기에 윤석열 후보가 답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내년 3월9일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 윤사모가 등말을 태우고 청와대로 입성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합시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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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진 윤사모 안동시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에서 독립을 향한 뜨거운 투사의 심장으로 우리 윤석열 후보님의 정권교체 성공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모든 행사는 약식으로 진행됐으며,윤사모 경북 총괄위원회 위원장들과 시그니처 챌린지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