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국민경선투표 종료
전체투표율 50.6% ,고성군196명/143명/73% 최고,양산시 799명/295명/36.9%최저
기사입력 2012-11-03 18: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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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실시된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국민경선투표가 종료됐다.경남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후 6시 마감집계 경남유권자수 10,373명중 총투표자 5,250명이 투표를 마쳐 전체투표율 50.6% 로 집계됐다.
경남전체투표율 마감집계 현황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선거인단 724명/415명/57.3% ,창원시마산합포구629명/309명/49.1%,창원시의창구837명/474명/56.6%,창원시성산구 777명/365명/47%,창원시진해구 542명/281명/51.8%,진주시 1,020명/453명/44.4%,통영시437명/253명/57.9%,고성군196명/143명/73%,사천시340명/159명/46.8%,김해시 1,466명/593명/40.5%,밀양시359명/206명/57.4%,거제시672명/279명/41.5%,의령군 108명/87명/80.6%,함안군 233명/151명/64.8%,창녕군 221명/149명/67.4%,양산시 799명/295명/36.9%,하동군185명/120명/64.9%,남해군179명/90명/50.3%,함양군148명/101명/68.2%,산청군119명/69명/58%,거창군210명/131명/62.4%,합천군172명/127명/73.8%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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