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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라리사 이젠 중국드라마 진출 김우상대표는...
한국의 친환경의류를 중국드라마를 통해 알리겠다
기사입력 2011-09-07 21: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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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라리사 대표 김우상 친환경의류소재로 중국드라마진출괘거]

친환경 염료를 소재로 기능성 스타일 패션을 강조하며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주)LARISSA 는 이번에는 중국에 진출하는 쾌거를 남겼다.

(주) 라리사 대표 김우상은 자신의 브랜드가 이젠 한국을 떠나 패션계의 이목이 집중된 중국에 진출 하는 것은 디자이너들과 직원들의 그동안 노고였다고 밝혔다.

지난 일요일 에는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1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에서 자신의 친환경 소재로 만든 의상을 선보여 많은 관객들에게 큰 인기와 관심을 보였다.

(주) LARISSA는 활동적인 20대~30대 여성을 위한 대표적인 여름용 프리미엄 쿨진이며,앞으로는 또 다른 친환경 소재로 의류사업등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중국방문도 이와같은 (주)라리사의제품을 중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참가하는 것이라고 김우상 대표는 말했다


(주)라리사 LARISSA는 친환경 염료를 소재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R&D 개발에 주력하고있는 의류회사이다.

 


일반적인 R&D 의류회사들이 기능성을 강조하는 반면 (주)라리사 LARISSA는 기능성과 세계적인 트랜드에 맞춘 디자인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의 유수 청바지 디자이너와 이태리 패션스타일리스트 마테오 쁘렐라 에 의해 디자인된 시안을 국내 유명 패션&보석디자이너 토니 권에 의해 완성되고 있다.


특히 토니 권 디자이너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의 중국판 100부작 드라마 ‘야만여우외전’의 공식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선정되어 국내에서는 최초로 캐스팅 되었다.


그와 더불어 ㈜라리사 LARISSA는 이 영화의 모든 의상을 협찬 및 담당하게 되었다.

이에 국내방송사중 대표로 9월16일 ‘코리아뉴스방송’의 촬영팀과 기자들이 토니권 디자이너와 ㈜라리사 LARISSA의 활약상을 동행하여 촬영할 예정이다.


특히 토니 권 디자이너는 경기도와 군산 서해대학을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주)라리사 LARISSA의 특징적인 의상이 ‘야만여우외전’의 드라마에서 어떤 스타일로 연출되어 질지 궁금하다며, 더불어 제작사 측에서는 “진정한 프리미엄 쿨진 제품”이 중국내에서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중국 '후조우 TV' 관계자가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소재 대표 브랜드(주) 라리사의 제품이 이젠 중국에 진출하여 패션 디자이너인 토니권에 의해 어떠한 유명 브랜드 패션이 나올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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