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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비상계엄 선포 등 일련의 상황은 입법독재,국정파탄에 항거하는 민주적이며 합법적인 절차를 통한 윤석열 대통령의 고뇌에 찬 구국충정의 결단"으로 우리 윤사모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탄핵 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 설 것을 천명한다고 6일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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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이하 윤사모/최성덕 회장)은 "2024년 12월 03일 밤 10시30분 긴급담화를 통해 선포된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취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다"며"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탄핵을 남발하고 예산 삭감 등 국정을 마비시키는 야당의 폭거에 윤 대통령은 실로 많은 고민과 고통의 시간을 통해 강구된 고뇌에 찬 마지막 카드를 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천명했다.
비상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모든 언론과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윤 대통령에게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2022.05.10. 취임식 이후 지금까지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자신이 구상하는 국정운영 방향을 단 한차례도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다.
야당인 민주당은 비리 백화정인 이재명 살리기에 몰입한 채, 사사건건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았다.
이번엔 그들의 비리를 밝히려는 감사원장과 이재명 당대표 비리 수사 검사들 까지 탄핵을 시키려고 하고 헌정질서를 짓밝고 입법폭거를 넘어 입법독재를 자행하면서 내란을 획책하고 있는데 절대로 이를 방치해서는 안된다.
거대 야당인 민주당은 이러한 입법독재를 통해 대통령이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없도록 이재명 방탄과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 상태로 만들어버렸다.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을 민주당과 불법파업 민주노총은 통해 대통령의 재임기간 내내 탄핵 집회를 열며 대통령 끌어내기기에 몰두 하였다.
민주당은 사법적 판단으로부터 이재명 당대표를 지키기위해 혈안이 되었고 양대노총은 불법파업을 용납하지 않는 대통령을 끌어내려 그들 조직을 지키기 위해서 였다.
언론마저 노조에 의해 장악되어 윤 대통령으 끌어내기기에 몰두하니 앞으로 어찌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국가라 할 수 있겠는가.
민주당의 입법독재와 양대노총의 대통령 흔들기의 최대 피해자는 기업과 소상공인들, 즉 바로 민생경제이다.
대한 민국의 소상공인들 즉 민생경제를 죽인 주범은 사사건건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은 것은 거대야당 민주당이다.
민주국가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오로지 자기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흔들고 국정운영을 못하게 하고 더 나아가 민생경제를 죽음으로 이끄는 야당 민주당이야 말로 반 헌법적이며,국가 전복을 꾀하는 반 국가 세력임에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특히 그동안 부정선거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 국정원이 선관위 써버가 북한과 중국하고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압수 수색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법원에 의해 선관위는 독립된 기관이라고 거부 당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
선관위원장은 문재인이 임명한 대법관이고 지방선관위 위원장들도 법원부장 판사들아라서 영장발부에 협조하지 않아 심증은 가지만 물증확보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비상계엄을 통해 계엄군을 국회보다 중앙선관위에 먼저 많이 보내고 조처를 취한 것은 부정 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을 발본색원하여 국회를 해산하는 징검승부와 같은 것라고 확신한다.
차체에 부정선거의 모든 의혹과 비리를 명명백백하게 밝혀 국회를 해산힐 것을 촉구한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 시키는데 제일 먼저 앞장 선 30만 윤사모 회원은 금번의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당의 폭거와 횡포를 국민들애게 알리고 반 민주적이고 반 헌법적인 국가 전복을 획책하는 세력에 항거하는 헌법상의 대통령 고유 권한 행사였음에 깊은 공감을 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또한 윤사모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선출된 윤석열대통령을 반국가세력으로부터 지키기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밝히며, 조국 대한민국의 지속을 위협하는 세력을 척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천명한다.
2024 .12. 6
윤사모중앙회 회장 최성덕 외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