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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 세상은 요지경 짜가가 판친다는 노래와 같이 참으로 요즘 요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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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불법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고 서부지방법원이 불법 영장을 발부하는 바람에 52일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다가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데 이것을 내란수괴로 몰아세워 이재명 등 좌파들은 정권찬탈에 여념이 없다.
여기에 부역한 만고역적 한동훈.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옥에 갇히는 미증유의 사건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의 저주가 아닐 수 없다.
윤 대통령은 이제 서서히 나라를 망친 문재인의 저주로부터 풀리고 살모사 새끼와 같은 한동훈의 독침으로부터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국민호텔에 있어야 할 문재인은 코로나라는 세균의 보호로 양산에서 신선놀음이나 하는 꼴을 보면 울화가 치민다.
이제 윤 대통령은 국민 등의 보호를 받아 제2 건국의 깃발을 내걸고 있어 희망의 새싹이 트고 있다.
윤 대통령의 취임식 날 맑은 하늘에 뜬 오색영롱한 무지개는 무엇을 의미할까?
아마도 이 세상에 올 때 역사적 사명을 갖고 온 것이라 믿고 있다.
연작안지홍곡지지(燕雀安知鴻鵠之志)라고 소인배들은 대인의 큰 뜻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김형석 교수는 이번 계엄은 “신의 한 수”라고 하였는데 필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만약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나라 곳곳의 썩어 빠진 민낯의 치부를 알 수 있겠는가.
나라 곳곳에 반국가 세력들이 뱀같이 똬리를 틀고 모종을 부어 놓았고, 좌파들뿐만 아니라 간신배, 기회주의자들의 천국이 되어 있는 사실들 말이다. 그래서 계몽령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번 비상계엄선포는 제2 건국을 위한 윤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무식한 정청래의 호령 앞에 국무위원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오줌을 찔끔찔끔 싸면서 사죄하는 꼬락서니는 정말로 꼴불견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소인배들과 국정을 꾸려간 윤 대통령이 불쌍할 따름이다.
그런데 닭이 만 마리 있으면 그 속에 봉황이 한두 마리 있다고 하듯이 돌 깡패 같은 정청래의 위압에 굴하지 않고 꼿꼿한 자세로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힌 김문수 장관은 대인이요 봉황이라 아니할 수 없다.
또한, 큰일이 생기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듯이 국민의 힘에는 윤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용꿈을 꾸면서 김칫국물을 마시는 인간들이나 목을 감추고 이리저리 눈알을 굴리는 자라나 거북이와 같은 소인배들이 우글거리는 가운데에서도 처음부터 탄핵을 반대하고 윤 대통령을 비호하기 위해 온몸을 던진 윤상현 의원도 봉황이 아닐까 싶다.
여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국민 계몽운동을 펼치고 있는 일타강사 전한길 선생과 이름 없는 애국시민들도 그 반열에 올려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싶다.
일시적이나마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것은 언론과 좌파들의 내란수괴란 선동의 프레임 때문이었다.
이제 꿈을 깬 국민의 탄핵 반대 목소리는 온 산야를 불태우고 있다.
이번 탄핵 심판에서 내란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 헌법을 일부 어기지 않는 국민은 없다. 그것이 죄가 된다면 항상 탄핵정국이 되어야 한다.
문형배의 지도 감독으로 국회소추단은 핫바지 방귀 새듯이 내란을 슬그머니 빼버리고 헌법위반, 계엄선포, 포고령, 국회 활동 방해 등 지엽적인 것으로 윤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 헌법재판소를 헌법개판소라 아니 할 수 없다.
국회 소추위가 내란을 뺏기 때문에 이를 각하시키고 국회에 재의결을 요구해야 한다.
그러나 문형배 등 개판관들은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판결에 맞추고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총대를 메고 탄핵은 이미 결론을 내어놓고 형식적인 절차만 거치는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을 벌리고 있다.
문형배는 공정성은 전당포에 잡혀 놓고 법과 원칙을 지키지도 않고 칼춤을 추고 있다.
칼춤은 무속인들의 전유물이다.
그런데도 문형배는 무속인들의 밥그릇을 빼앗고 있다. 참 못난 인간이다.
공정성과 절차를 무시하고 로켓트 심의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는 것과 같은 속전속결의 재판, 초시계까지 갖다 놓고 재판하는 정신 나간 문형배.
문형배는 처삼촌 벌초만 하였나. 건성으로 재판하고, 호떡집에 불이 난 것 처럼 후다닥 해치우려고 하는 재판.
윤 대통령의 방어권을 박탈하고 신문을 하지 못하게 윤 대통령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죽으려고 환장한 행태들이다.
헌법 제51조 심판절차 정지, 헌법 제32조 위반, 홍장원, 박선원 등의 메모 협잡질, 찌질이 곽종근 똥별의 녹음파일을 간과하는 재판,
탄핵 심판은 국가의 운명을 가름하는 것이다. 못난 놈에게 완장을 채워 놓으면 완장값을 한다고 그 꼴에 엄중하고 공정하게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주력하지 않는 재판 진행은 천벌을 받을 짓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런 망나니짓을 하는 문형배 개판관은 아직도 야동의 환각에 빠져 개판을 치고 있는가.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무슨 우리법연구회냐, 저거법연구회지, 문형배 개판관은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일본 강점기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들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그 역적들은 어떤 역사의 심판을 받고 있는지. 그 후손들은 잘살고 있는지. 어떤 인간 대접을 받고 있는지 말이다.
만약 내란 혐의가 빠져 탄핵하면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을 탄핵한다면 인과응보와 역사적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이번 탄핵 심판은 기각이 아니라 무조건 각하시켜야 한다.
이것이 문 개판이 사는 길이요.
가족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맨날 경호해 줄 것 같은가.
매일 집 앞에서 장사지내는 저주의 상엿소리, 헌법개판소, 광화문, 국회의사당 앞 그리고 전국의 거리마다 탄핵을 반대하고 저주하는국민들의 분노의 함성이 두렵지 않은가.
문형배 개판, 필자가 거짓말하는지 국민들의 분노의 현장에 와서 한번 경청해 보면 현실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알 것이다.
임진왜란 때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산화한 논개와 같은 의인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
문 개판을 끌어안고 한강에 빠져 죽으면 여한이 없겠다고 하는 논개들이 서로 싸움(?)하고 있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필자가 심판을 봐야 할 지경이다. 거열형 등 능지처참해야 이들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스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임란 때 왜적들이 가장 무서워했듯이 지금 스님같이 삭발한 애국시민들이 얼마나 문 개판과 정정미,이미선,정계선을 두고 보자고 벼르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은 생긴 것은 악귀 같아 첩으로 들고 살기는 거시기 하다고 총살이나 김정은에게 보내 인민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분노의 함성을 들어보라.
필자는 애국시민들의 결의를 교묘히 빠져나간다면 신선이 되어 신장(神將)들을 부리고 계시는 최치원 할배에게 이들을 잡아가게 신장들을 보내 달라고 간청해서라도 반드시 문형배 등 개판관들을 단죄할 것이다.
바둑을 두면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이 더 수가 잘 보이듯이 개판관들에게 한 수 지도하고 싶다.
토끼가 용궁에서 용하게 살아남은 별주부전의 지혜가 필요할 때이고 내란 혐의를 빼버렸기 때문에 이것은 각하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명분으로 삼아 오는 26일 이재명이 정치적 사망 선고를 할 때까지 기다리든지, 아니면 위증교사죄 때문에 법정 구속될 때 각하시켜라.
이것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길이 아닐까.
만약 탄핵 사건도 되지 않는 것을 기각시키는 것도 인생의 큰 오점을 남길 것이다.
재삼 강조하지만, 서부지방법원이 초토화된 것을 반면교사로 삼고 현재 헌법개판소 주위에 철조망을 치고 경찰차들이 방호벽을 치고 있는 것을 수치로 삼아라.
만약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면 그 끔찍한 결과에 대하여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며 가족들은 누가 보호할 것인가.
1946년 10월 1일 미 군정하에 대구에서 발발하여 전국적인 폭동이 일어났을 때 이에 연루된 수백 명이 타살된 사건이 남의 일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폭동사건이 재현되지 않게 공정한 탄핵 심판을 기대한다.
문 개판 이제 정형식 재판관에 의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오동나무에 걸린 신세가 되지 않았느냐.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