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천지 하동 귀농 다문화가수 '헤라' 소속 HR엔터테인먼트,종합격투기챔피언 출신 허태산 신인배우와 전속계약 체결 | 연예가 핫 이슈

기사입력 2024-05-15 16: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月刊시사우리]별천지 하동으로 귀농한 다문화가수 '첨밀밀' 헤라는 지난 14일 주짓수 금메달리스트와 종합격투기챔피언 출신으로 영화 ‘비상도시’(마약과 전쟁) 캐스팅돼 출연하는 신인 액션배우 허태산(본명:허민석)이 같은 소속사인 HR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체결 했다고 15일 밝혔다.

▲'첨밀밀' 귀농농부 트롯가수 헤라와 신인 액션배우 허태산. (사진:HR엔터테인먼트 제공)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번 영화 ‘비상도시’ 캐스팅된 허태산 액션배우는 2018년 주짓수 uaejjf JAPAN 아시아컨티넨탈프로 –85키로 금메달, 2018년 주짓수 uaejjf 아시아 컨티넨탈프로 –85키로 금메달, 2018년 uaejjf JAPAN 네셔널프로 –85키로 금메달, 2019년 주짓수 uaejjf 울란바토르 인터네셔널프로 –85키로 금메달, 종합격투기챔피언, 현.주짓수 블랙벨트 2단, 전 부산경찰청 주짓수 사범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국내 종합격투기, 주짓수 1세대 선수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있다.


한편 하동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중인 트롯가수 헤라는 영화 ‘비상도시’ 중국 공안부 마약특수팀 주연으로 위장직업 가수활동 및 영화 주제곡 OST ‘나예요’(작사,작곡 윤명선 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