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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제1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4 국제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성황리 개최되면서 유종의 美를 남겼다.
무엇보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후원사인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한류 문화와 경기도 주요 관광도시를 전세계에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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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와 함께한 제13회 LBMA 202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대회서 차세대 주니어 스타들을 발굴하여 누구나 가보고 싶은 경기도 문화관광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경기관광공사를 대표하는 홍보모델을 관광공사가 직접 캐스팅 했다.
제1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4 국제대회는 LBMA 말레이시아와 아밀리아프로덕션이 주최하고 LBMA STAR와 LBMA STAR E&M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경기관광공사와 말레이시아 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아름다운 경기도를 적극 홍보했다.
국제대회 메인행사는 지난 25일 진행됐으며 디자이너 안소니앤테스,프리미엄 브랜드 에비수,별하한복,골드샤인코스메틱 등 한류 브랜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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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제13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4 국제대회가 지난 22일~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HGH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경기괸광공사(조원용 사장)와 한류문화콘텐츠를 통해 경기도 관광지역을 외국인들에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홍보할 예정으로 강과 숲, 도시가 이어지는 다채로운 매력을 유저들에게 알리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경기도의 풍경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괸광공사(조원용 사장)는 문화· 예술· 레저 등 모든 걸 아우르는 경기도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기도는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주말을 이용한 나들이가 가능한 지역이다. 아울렛이 위치한 파주와 여주는 문화 복합 도시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평이나 가평은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도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