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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행복해 집니다.
크리스마스 맞아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이유(?)
기사입력 2022-12-24 20: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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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함께하면 행복해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 나베봉)의 나눔 행복은 현재 진행형이다. 24일 성탄절응 맞이하여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에 거주하는 다문화. 소외계층,노숙인 재활의 집인 '우리 집 공동체' 방문해 피자와 과일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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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행복해 집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한옥순 회장은 "한파 속 크리스마스 맞아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이웃들이 거주하는 성북구 정릉동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눔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코로나19  위기속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따뜻한 성탄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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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행복해 집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한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국내 최초 소셜네트워크봉사단으로 연말에만 벌써 김장 담그기,사랑나눔 연탄과 쌀 나눔전달식,배식봉사,보육원 방문 등 지칠줄 모르는 봉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거대한 봉사 단체는 아니지만 자발적인 봉사에 참여하는 나베봉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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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행복해 집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함께하면 행복해요"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봉사 단체의 이정표를 찍은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행복해 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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