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월드엑스포 2030 (사)범시민서포터즈 중앙회와 LBMA STAR 업무협약 체결 | 관광/축제

[시사우리신문]부산월드엑스포 2023 (사)범시민서포터즈중앙회(김창환 사무총장)과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지난 1일 비지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10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월드엑스포 2023 (사)범시민서포터즈중앙회(김창환 사무총장)과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지난 1일 비지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10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사단법인 범시민서포터즈와 LBMA STAR는 국가와 지역 브랜드를 크게 높여 부산 경남 등 제2경제권 부흥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을 위해 전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 기반을 확대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에 월드엑스포 최종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될 수 있도록 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시민 여러분들과 뜻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0월10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LBMA STAR 10주년 국제행사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