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패션모델(Kids Fashion Model)을 꿈꾸며 키즈댄스 교육에 빠진 LBMA STAR 글로벌 키즈 캠퍼스 키즈 학생…
기사입력 2020-09-30 19: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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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LBMA STAR 글로벌 키즈 캠퍼스 차서대 키즈스타들이 키즈패션모델(Kids Fashion Model)을 꿈꾸며 키즈댄스와 워킹 연습에 몰입하면서 코로나19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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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캠퍼스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이행하며 최상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차서대 키즈스타들이 키즈댄스와 워킹 연습 장면을 영상 편집해 자신이 노력한 결과물에 대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며"넘치는 끼와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예술학교가 2020년 7월 1일부로 키즈들을 위한 교육 영역 확대로 LBMA STAR 글로벌 키즈 캠퍼스를 학교에 유치하면서 키즈패션모델(Kids Fashion Model) ,키즈댄스 & 보컬 ,아이돌 그룹,영어뮤지컬단원,키즈아이돌그룹(데뷔반/연습생) ,아역배우(미술심리치료) ,실용음악 학과(K-pop) 등 7월부터 오디션을 통해 정식으로 입학생을 모집하면서 차서대 키즈스타들을 발굴하고 있다.
한편,이곳 학교 출신 연예인들을 살펴보면 BTS (방탄소년단) 지민 뷔 ,포미닛 (현아) 2pm , 2am , 원더걸스,워너원 박우진, 시스타 소유 등이 과거 한국예술고등학교 출신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