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외원 상록클럽 회장, 대구동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당선! | 스포츠 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 일반
김외원 상록클럽 회장, 대구동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당선!
"회원들과 함께 전국에서 최고라는 명품 봉무파크 골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기사입력 2023-05-13 18: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월간시사우리]파크골프가 대중화되면서 회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 대구동구파크골프협회 회장선거에서 상록클럽 김외원(67세) 회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대구 동구봉무동 출신으로 구력은 6년차로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인화단결에 적합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

33480567_O5cAC7yo_1557d75fb396319c57f699
▲권영보 대구파크골프협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는 김외원 회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는 전기를 전공한 전기 전문기술자로 그의 손을 그치면 못 사용하는 모터들도 새것 처럼 고쳐지는 마술사로 통한다.

 

이번 선거는 56개의 클럽의 회장과 그외 4명등 총60명의 대의원 선거로 치뤄졌다.불참 7명, 무효표 1표, 후보2명 제외한 투표결과는 김외원 후보가 37표,  최원경 후보가 14표로 김외원 후보가 23표 차의 압도적인 표차로 압승했다.

 

무효처리된 1표도 김외원 후보 바로 위쪽에 찍었지만 무효 처리됐는데 이 사표까지 합치면 38표나 된다.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단련을 하는 순수한 민간 운동단체가 이렇게 과열한 양상을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정치인들의 개입때문으로 풀이된다.

33480567_2kV4md8J_18604bb8c0964b0cd5a9e9
▲ 대구지방환경 청장실에서 최종원 청장과 김외원 상록클럽 회장및 윤사모중앙회 최성덕 회장이 봉무파크골프장의 현안 문제에 대하여 환담하고 있는 중이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전국에서도 이렇게 피를 튀기는 회장 선거을 한 곳은 없다고 할 만큼 대구동구파크골프협회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보수 명예직인 파크골프 클럽에서 이같이 회장 선거가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것은 표을 의식한 정치인들이 회장 선거에 개입하는 등 자기 사람 심기에 혈안이 되고 있어 순수한 운동단체가 정치판의 놀음판에 얼룩지고 있어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의 각 파크골프 클럽들 가운데 유독 대구동구파크골프협회가 정쟁의 소용돌이가 심해했다.이번 선거에 김외원 회징이 회장선거에  출마한 것은 주위의 강한 권유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불협 화음속에 전임 회장이 임기를 약 2년이나 남겨 놓았는데도 회원들간 이해 충돌로 회장이 사표를 내면서 보궐 선거를 치렀다.

 

김 회장이 처리해야 할 과제도 산적하다. 대구동구파크골프 클럽은 56개로 회원간 불협화음을 해소하고 불법으로 조성되어 폐쇄된 구장을 빠른 시일내 환경영향평가를 받아 구장을 재개하는 것은 물론 한 구장을 더 신설 해야 한다.

33480567_9njAx3Td_057a7eb58f3262bb066d1a
▲김외원 회장의 선거때 공약사항 등 담은 홍보물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리고 수세식 화장실이 아니어서 사용자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해야하고 협소한 주차장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구장 맞은편 금호강 둑옆의 공유지를 성토하여 주차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도 환경영향평가를 통과 시켜야 하는데 이것도 만만한 일이 아니다.

 

김 회장은 봉무파크골프장을 살리기 위하여 지난 주 대구지방환경창을 윤사모중앙회 최성덕 회장과 함께  방문해 최종원 청장에게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특히 봉무구장의 지킴이는 김종태 사무장으로 김 사무장은 5선의 동구의원 출신이다. 

김 사무장은 "생애 마자막 봉사로 생각하고 신임 김외원 회장을 잘 모시고 봉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무장은 동구청 등 정치적인 외압을 막아낸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당선된 김 회장과 손발이 척척 잘맞아 회원들의 단합과 산재한 과제들를 잘 해결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회장은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하여 회원들간의 갈등울 치유하는데 앞장서고 문호룰 대폭적으로 개방하여 많은 클럽들이 등록되게 하겠다"고 말하면서"동기생인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의 도움을 받아 환경영향평가를 통과시키고 구장 밖애 200여대의 주차장 시설을 확보하여 편리성을 도모하겠다"며"수세식 화장실도 만들어 회원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시키고 회원들과 함께 전국에서 최고라는 명품 봉무파크 골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e시사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