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자자 비상체제로 야한 D컵 여자 “유니나” 병원신세 | 연예가 핫 이슈

기사입력 2010-10-06 11: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 유니나 결국 몸져누워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혼성그룹 자자 두 번제 타이틀 곡 사랑했던날들 프로모션 활동  중심에서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의 3개월 동안 섹시 관능미가 넘쳐나는 여 주인공 사라 역에 섹시 미녀스타 유니나 씨가 지난  10월 1일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쓰러져 병원 신세를 졌다.
 
그간 크고 작은 사건들과 이슈거리들을 몰고 다니던 유니나 씨는 3개월 여간 하루하루 넘쳐나는 방송스케쥴들을 아슬아슬하게 이어 가던 중 악플댓글 과 광고을 이용한  블로그등  성북 경찰서 수사중에 있는 악플 댓글단   어린친구12세 -15세 들이 철없는 행동으로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마음고생이 심한  유니나 신경성 스트레스와 과로 로 쓰러진 것. 이에혼성그룹 자자가 비상에 체제로 방송스케줄을 유니나양 을 제외한 나머지을  소화 했다” 소속사 측에도 비상 신호가 걸렸다.
 
6일 부산 국제영화제 전야제의 일환으로 YTN스타 공개방송 혼성그룹자자가  당장 공연을 이어가야 하는 유니나 씨가 쓰러져 입원까지 하게 된 상황에 공연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나 유니나 현재 팬들의사랑과 격력로  안정을 취하며 회복중에 있는 상태에 있으며  극단 사라 측에 스케즐 조정요청 하였으며 현재  방송스케줄 이외에 행사 스케줄은 모두 취소 하였다고  소속사 측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