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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어제 토요일 오후 고흥읍에서 제42회 고흥촛불집회를 하였습니다. 오후5시부터 7시까지 2부에 걸처 2시간동안 진행했습니다. 동지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늘로써 시위한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 이태원참사를 계기로 시작하였는데그동안 보람도 있고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행인들을 만나고, 격려도 해주시고, 함께 할 동지들도...
2023-11-05 14:31:42
윤진성 기자
2023년 소방시설법 개정으로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 대상이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의 승용 자동차로 확대 시행된다.   법정의무가 아니더라도 자동차의 전장 장비가 많아지는 만큼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화재 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적정한 소화기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 전에 있어 차량 종류 및 탑승 인원에 따라 ...
2023-11-02 10:22:49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과거에 수십년 입은 전투기 소음피해를 살아온 만큼 전부 보상받고 피해지역에서 살다가 결혼을 해서 타지로 가거나 이사를 간 사람들도 거주한만큼 소음피해를 전부받을 수 있으며 현재 여객기 소음으로 보상하기 때문에 정작 전투기소음 피해를 입고 있으면서도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주민들도 전부 소음피해를 받을 수 있을뿐더러 현재 여객기 소음으...
2023-10-27 13:10:00
안강민 기자
▲소방경 하태성 예방홍보팀장      [e시사우리신문]사계절이 뚜렸했던 우리나라 날씨에서 봄가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여름처럼 더웠던 날씨가 한순간에 겨울처럼 쌀쌀해진다. 우리 몸은 날씨의 변화에 따라 적응을 하려고 한다. 우리 몸의 수많은 혈관 또한 기온에 적응하려고 급격히 늘어나거나 좁아진다. 이 경우 일정하게 흐르던 혈액이 늦어지거나 빨라지면서...
2023-10-27 08:41:07
윤진성 기자
[e시사우리신문]10월 29일은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생때같은 우리 아이들 159명이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압사당한 어이없고 황망한 날입니다. 검찰정권의 무능함과 무책임함이 국민학살로 이어짐을 우린 목도했습니다.    코로나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이태원축제에 모일것을 국민도 예상했고, 서울경찰청도 제기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법무부장관...
2023-10-25 17:15:26
윤진성 기자
[e시사우리신문]지난 9월,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건군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 국군의 날은 10월 1일이지만 올해는 명절 연휴와 행사가 겹쳐 앞당겨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군을 기념하여 10년 만에 육군, 해군, 공군뿐만 아니라 국민도 참여하여 소통의 장을 보여줌과 동시에 한국군의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 장병의 사기를 높...
2023-10-10 16:07:00
송슬기(경남제대군인지원센터 여성 제대 기자
[月刊시사우리]매의 눈은 먹잇감을 수 km 이내까지 본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을 보는 눈이 매의 눈과 같아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문재인에게 깜이 되지 않으므로 정치를 하지 말라고 충고한 말은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런데 문재인은 이 금기를 깨고 통계까지 조작하는 등 국정...
2023-09-26 15:49: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고 인간이 되지 않은 상놈은 어디에 가도 인간 구실을 못한다는 원판 불변의 법칙은 진리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 대표적인 인간이 누굴까. 손에 잡히는 인간들이 많고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필자는 단연 이준석을 들고 싶다.   왜냐하면, 사형수의 목을 치...
2023-09-19 14:43: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최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를 배우려는 사람과 이에 대한 올바른 기본기를 제공하는 교육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일 부산에서 고객과 뷰티인들에게 제대로 된 솔루션을 제시하고 함께하기 위한 ‘딥솔루션뷰티협회’가 창단식을 가졌다.이에 본 보는 김제희 협회장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봤다.현재 미모반올림 (J#)...
2023-09-15 09:33:00
안강민 기자
▲출처: 미국 영화 《The Equalizer Ⅰ》에서 이미지 캡처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비가 오길 바라면 진흙탕을 각오해. 그게 대가야(When you pray for rain, you gotta deal with the mud too. That’s a part of it)."   '종결자' 정도로 해석할 미국 영화 《The Equalize...
2023-08-26 11:32:00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기자
[月刊시사우리]대한민국 국회는 다당제로 이루어지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과 같이 양당체제로 이루어진다.    ▲김은영 논설위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 글에선 보수와 진보 대신 좌파와 우파로 말하겠다. 크게 좌파정당은 민주당, 우파 정당은 국민의힘 이 두 개의 거대정당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구조이다.   우선 좌파라 함은 무엇인가. 보통 좌파는 진...
2023-08-23 08:49: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月刊시사우리]세상이 갈수록 요란해지고 빨리 지나간다. 과거 지식과 정보는 고물로 취급되어버려 전통을 버리고 신통방통한 방식이 우선이 되어버리는 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김은영 논설위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요즘 젊은이들을 보면 먹고사는 삶의 질도 많이 바뀌고 있다. 혼자가 되어버린 은둔형이 등장하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점차 떠나...
2023-08-18 14:40: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月刊시사우리]사실상 文 정부가 2년여 동안 코로나19와 백신접종을 이용해 공산사회주의 완성과 전체주의 달성을 위해 조작은 기본이고 사건에 몸통을 죽음의 올무로 목을 죄어 죽음으로 몰고갔다.작금의 코로나 정국은 철저한 공산주의 레닌의 사상에 입각하여 정교한 선동의 정치로 괴벨스의 절대적 이론을 실천하고 있다.즉, 거짓말도 천 번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는 괴벨...
2023-08-15 20:46: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국가와 사회가 지탱하는 원동력은 법과 원칙이고 정의와 공정, 상식이다. 이것은 건축물을 지탱하게 하는 철근과 같다. 또한, 이것이 없는 국가와 사회는 앙꼬없는 찐빵과 같다.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최 성 덕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철근을 불량품으로 건물을 지으면 겉보기에는 견고해 보이지만 모래성(城)과 같다.   부실공사의...
2023-08-15 19:31:00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최 성 덕 기자
[月刊시사우리]최근 경남은행에서 거액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DGB대구은행에서도 1천건이 넘는 불법 계좌가 개설됐다는 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은행권 도덕적 해이 및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금융당국과 금융그룹 회장들이 연일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잇단 대형 금융 사고가 터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관련 대책의...
2023-08-10 20:38: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15일 전쟁국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것은 한편의 드라마였다.이스라엘이 자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엔테베 작전과 같은 전격적인 방문에 세계는 깜짝 놀랐다. 역대 대통령중에서 재임중 전쟁국을 방문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윤 대통령은 "'생즉사,사즉생'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
2023-08-08 12:38: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짧은 인터뷰에서 느낀 그녀의 보이지 않던 꿈과 비젼은 분명 노력의 결과물이다.주얼리는 귀금속이나 보석으로 만들어진 장식구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패션 아이템주얼리를 다자인하는 최유정 주얼리디자이너는 "패션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주얼리이며, 주얼리를 완벽하게 만드는것은 패션"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귀걸이, 목걸이, 팬던트, 팔...
2023-07-31 13:40: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극도의 보안 속에 윤석열 대통령의 전격적인 전쟁국 우크라이나의 극비 방문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아 전 세계가 깜짝 놀랐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국익을 위한 선택을 한 윤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과 외교술에 박수를 보낸다.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의 정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
2023-07-19 13:11: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전세계가 기후위기로 인해 천재지변에 휩싸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도 긴 장마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해 물난리와 산사태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까지 집중 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40명(경북 19명·충북 16명·충남 4명·세종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오후 11시 기준)보다 ...
2023-07-19 12:59: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세상은 요지경이다. 짜가가 판친다는 노래와 같이 우리나라는 민주당 등 좌파들의 괴담이 판치는 천국이다. 이들은 진짜 짜가들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2008년 “뇌 송송 구멍 탁”이란 광우병 괴담으로 사회적 비용이 약 3조 7천억이나 된다. 이러한 괴담에 이명박 정권은 백기를 들었다. ...
2023-07-05 15:06: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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