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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30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맡지 않고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후 윤석열 새 정부의 총리 인선에 속도가 붙게 됐다.   ▲"왕은 하늘이 내리지만 재상은 백성이 낸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하지만 지금까지 거론되는 후보 면면을 보면 시대정신과 미래 지향적인 인물 보다는 올드보이의 귀환이라고 할...
2022-04-01 19:45:00
김대은 기자
[시사우리신문]한국 언론이 공정하냐고 물을 때 아마 국민 90%가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처럼 언론의 공정성을 두고 한국 언론은 참으로 오랫동안 갈등하고 끈질기게 싸워왔다.   ▲김은영 논설위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뉴스 보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호반건설이 kbc광주방송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전자신문, EBN, 서울신문을 차례로 사들였다....
2022-03-30 14:50: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시사우리신문]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이난지 5일이 지났다. 벌써부터 윤석열 당선인의 핵심 측근인 (일명 윤핵관)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을 향해 "거취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라고 강한 어조로 사퇴를 종용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권 ...
2022-03-20 19:56:00
안기한 기자
[시사우리신문]촛불정부 정권 연장선을 잇기 위해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집권여당 대선후보로 당선됐고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민심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야당후보로 선출되면서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시작됐다.그리고 오늘 국민의 선택이 결정되는 날이다.   ▲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지난 5일 역대 최고치 투...
2022-03-11 15:19:00
안기한 기자
[시사우리신문]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투표에 대해 SNS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가운데 본인 신분증 확인 없이 투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2022년 2월16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선거법 제6조3(감염병환자 등의 선거권 보장),제155조(투표시간),제167조(투표의비빌보장),제241조(투표의 비밀침해...
2022-03-07 14:06:00
안기한 기자
[시사우리신문]"공무원노조가 수당이 적어서 투개표 업무에 투입되는 걸 거부하겠다고 했다. 이게 한국인 대신 중국인을 고용하기 위한 구실이 된다면 그건 대놓고 이번에도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말이다. 그걸 그냥 넋놓고 보고 있는 국힘당은 윤석열 낙선운동의 부역자들이다"라고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강도높게 비판...
2022-02-23 13:34: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시사우리신문]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대선도 종착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전 국민의 약 60%가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어서 이번 대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대선의 화두(話頭)는 단연 정권교체다. 설 연휴 국민들은 각자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나름대로 점을 쳤을 것이다. 여권에서 볼 때는 모든 국민들이 무속인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얼마 ...
2022-02-03 13:36: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시사우리신문] "구시화문(口是禍門 )이니 필가엄수(必加嚴守) 하라"는 말이 있다.입은 화의 문이니 엄격히 지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말을 잘못하면 곧 재앙을 불러 들일 수 있으니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뜻이다. ▲김은영 논설위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칼로 가깝게 있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지만 말은 천리 만리 떨어져 있는...
2021-12-01 12:34: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인간에게 신의 한 수는 무엇일까. 그것은 미래를 알 수 없게 한 점이 아닐까 한다. 만약 자신들의 미래를 다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꽃길이 깔린 미래가 아닌 다가올 불행의 씨앗을 알고도 자포자기하지 않고 삶을 즐길 수 있을까.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하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지도 ...
2021-10-27 15:50: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화천대유 핵심 내용은 몸통을 찾는 것이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화천대유자산관리와 관련자들 사무실,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김은영 논설위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화천대유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남아무개 변호사의 청담동 사무실 ...
2021-09-29 13:20: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가 큰 사고(?)를 쳤다. 국민의 힘에 아무런 조건 없이 전격 입당하자 모두들 허를 찔렸다고 호떡집에 불 난 것 마냥 야단법석이다. 야당은 야당대로 여당은 여당대로 충격의 몸살을 앓고 있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특히 여당의 충격은 도를 넘고 있다. "개인의 사익만 추구하는 정치...
2021-09-25 09:36: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월간시사우리]사람의 아름다움은 인품의 바탕을 튼튼히 만든 후에야 할 일이라는 의미를 지닌 ‘회사후소(繪事後素)’라는 말이 있다.    ▲김은영 논설위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뉴스를 틀 때 마다 내년 3.9대선 여.야 후보를 놓고 방송사 마다 연일 딸꾹질 게임을 하고 있는 듯 하다. 그 딸꾹질에 이골이 난 국민도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고 싶지...
2021-09-25 09:10: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월간시사우리]'일신상 이유'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캠프 대변인에서 물러난 이동훈 전 논설위원의 실제 사직 사유가 금품수수 의혹 수사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해당 대선캠프 사전인지 여부도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 부터 수백만원 상당의 골프채 세트를 받고 수산물 세트등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2021-07-19 09:59:00
김시몬 기자
[e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 정의와 공정은 이미 무너지고 특권층만이 지배하는 사회주의로 회귀하고 있다.10월3일 개천절과 10월9일 한글날 집회를 차단하기 위해 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방지 이유로 차벽을 세워 재인산성을 쌓았다.   文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황당한 사태를 예고한 바 있다.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
2020-10-10 12:33: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지난 21일 서해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인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가 실종된 40대 남성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북한서 피격 사망 공무원이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좌).연평도 공무원 실종위치(우)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국방부는 다양한 ...
2020-09-30 13:22:00
김시몬 기자
[e시사우리신문]문재인 정권은 우리 국민이 총격에 살해되고 불태워져도 종전(終戰)선언을 임기 내 정권의 업적으로 남기고, 이를 통해 북-미 협상 불씨를 되살리겠다며 맹목적인 종전(終戰)선언에만 올인 하고 있어 우려 스럽다.    ▲문재인과 김정은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북한의 만행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의 사건 대응을 위해 지난 23...
2020-09-30 12:56:00
김시몬 기자
[e시사우리신문]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청탁' 의혹이 진실게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그간 야당의 관련 공세를 '검찰개혁 방해'라고 일축해온 민주당이 난감한 기색이 역력하다.   ▲조국과 추미애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민주당은 검찰개혁 기조 하에 지금까지는 추 장관을 엄호해왔지만, 최근 들어 당에서 조차도 추 장관 아들 의혹과 일...
2020-09-06 15:30:00
김대은 기자
[시사우리신문] 18년 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수도 이전 공약으로 당선된 뒤 "(선거에서) 재미를 좀 봤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던 행정수도 이전 문제가 약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부동산 정책 실패로 궁지에 몰린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에서 수도 이전 카드를 다시 꺼내 들어 수도 이전 '잔혹사'를 되풀이하고 있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2020-07-25 13:36:00
김대은 기자
[e시사우리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청와대에서 가진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주례 회동에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으로 논의됐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하지 않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7·10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일주일간 이어진 당‧정‧청이 엇박자를 내며 혼선을 거듭하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는...
2020-07-25 13:00:00
김시몬 기자
[e시사우리신문] 대한민국 촛불정부가 드러서면서 모든것이 무너졌고 최소한의 정의 마져 사라졌다.법의 기준 잣대도 권력편으로 기울어지면서 어떻게 판결해야 할지 눈치를 봐야 되는 세상으로 변했다.모든 것이 현 촛불정권 권력의 충견이 되어 움직이는 세상이 너무도 무섭다.마치 홍콩 민주화운동이 또 다시 대한민국에서 제2의 5.18 민주화운동이 재현 되지 않을까?라...
2020-06-12 14:57:00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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