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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안전사고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정모 경감의 빈소를 12일 조문했다.   ▲ 이태원 주민 이형표가 게제된 페이스북 캡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오후 7시 40분쯤 장례식장을 찾아 약 20분간 조문했다.   당시 ...
2022-11-13 23:49:00
김은영 기자
[月刊시사우리]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에 소홀히 하고 참사에 부적절하게 대처한 의혹 등으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특수본은...
2022-11-11 23:58:00
김은수 기자
[月刊시사우리]서울시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던 공무원이 11일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서울시청 소속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안전총괄실 소속으로 안전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서울시청 광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서울시 관계자는 "자세한 원인 등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2022-11-11 23:42:00
신성대 기자
[月刊시사우리]이태원 참사 당시 119 상황실에 접수된 현장 신고의 녹취록 원본의 전문이 지난 7일에야 처음으로 공개됐다.   ▲ 이태원 주민 이형표가 게제된 페이스북 캡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7일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119 신고 녹취록을 공개했다. 전 의원실이 공개한 사고 당일 10시 15분 이후 119가 접수한...
2022-11-10 22:18:00
한옥순 기자
[月刊시사우리]북한이 지난 9일 오후 3시35분경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 기간인 지난 2∼5일 미사일 약 35발을 발사한 뒤 나흘 만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KN-02는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옛 소련의 이동식 단거리 미사일을 개량한 것이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쏜 탄도미사일의 비행...
2022-11-10 22:07:00
김은영 기자
[月刊시사우리]'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경찰청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경찰, 용산구청,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총 55곳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특수본은 8일 오전 10시부터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
2022-11-10 21:18: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창원지방검찰청이 지난 2일 오전 9시 부터 3시간 동안 홍남표 창원특례시 시장의 집무실과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데 이어 홍 시장이 직접 해명 기자회견을 자처했지만 의혹만 키우고 말았다. 지난 4일 압수수색을 한 지 이틀만에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홍 시장은 검찰 수사로 불거진 후보 매수 의혹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
2022-11-05 19:55:00
김욱 기자
  [月刊시사우리]이태원 사고로 대한민국이 슬픔에 잠긴 국가 애도 기간 중에 북한의 도발 행위가 수위를 넘어 공포심까지 부추기며 국제사회를 압박하고 있다.   ▲탄도미사일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북한이 5일 서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4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32분부터 11시 59분까지 북한이 평안북도 동림 일...
2022-11-05 19:14:00
김기백 기자
[月刊시사우리]경남경찰청은 4일 지난 6.1지방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김부영 창녕군수 등 1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태완 창녕군수 후보가 '후보매수'관련 질문을 국민의힘 김부영 후보에게 하고 있다.[KBS 토론회 캡처]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김 군수는 지난 6월 치러진 창녕군수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
2022-11-04 13:26:00
신성대 기자
[月刊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이 2일 북한을 향해" 국가 애도 기간 중에 자행된 북한의 도발 행위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며"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분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尹 대통령,북한 미사일 기습 도발..."분명한 대가를 치를 것" 경고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윤 대통령은 페이스...
2022-11-03 09:52:00
김기백 기자
[月刊시사우리]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약 4시간 전부터 압사사고를 우려하며 경찰 통제를 요청하는 112신고 녹취록이 1일 공개됐다. 사고 당일 저녁 6시 34분 걸려온 첫 신고 전화부터 ‘압사’라는 말이 나왔다. 이후 참사가 발생하기 전까지 총 11건의 112신고가 왔으나 경찰은 이 중 단 4건만 현장 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2022-11-02 16:08:00
김은수 기자
[月刊시사우리] 대한민국이 또다시 안전불감증으로 침몰됐다.'이태원 압사 참사'로 151명이 숨진 가운데 지난해 핼러윈을 맞은 이태원 거리의 사진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에도 골목이 인파로 가득 차 있어 "예견된 참사였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안전불감증이 도마위에 올려졌다.   매번 반복되는 안전불감증 사고는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흔들 것인가?세월호 침...
2022-10-30 20:47:00
김은수 기자
[月刊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밤 사이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윤석열 대통령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정부는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본건 사고의 수습과 후...
2022-10-30 20:24:00
신성대 기자
[月刊시사우리]미국과 일본, 중국 등 각국 외신은 29일 일제히 서울 한복판인 이태원에서 대형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며 긴급뉴스로 타전하고  미국 영국 일본 등 각국이 지원과 위로를 속속 전하고 있다.   ▲'이태원 핼로윈 압사 참사'해외 주요 외신들 1면 톱기사…각국 정상 위로 전해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미국 정부는 29일(현지시간) 서울 이태...
2022-10-30 20:19:00
김기백 기자
[月刊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이태원 참사에 대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정부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와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정말 참담합니다. 어젯밤 핼러윈을 맞은 서울 한복판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과 ...
2022-10-30 17:47:00
신성대 기자
[月刊시사우리]지난 6.1지방선거 경남 창녕군수 선거 과정에서 모 지역신문의 최초 의혹 보도로 수면에 떠오른  ‘군수 후보매수 의혹 사건’에 연루된 4명이 한꺼번에 구속됐다.     경찰은 지난 27일, ‘민주당 후보 공천을 받은 A모씨와 자금을 대준 B모씨, 공모를 한 C모, D모씨 4명을 법원 영장실질 심사를 통해 법원의 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한 것으로 ...
2022-10-28 16:24:00
김호경 기자
[月刊시사우리]지난 22일 150m 거리를 두고 보수, 진보 성향 단체가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각각 열렸다. 전날 집회 대책회의를 연 경찰은 두 집회를 둘러싸고 인간띠를 만들어 양측의 충돌을 차단했다.    이명박 대통령때 광우병 촛불 시위와 박근혜 탄핵에서 재미를 본 좌파는 제2의 촛불집회를 개최했고,좌파들은 광화문에서 열려고 했...
2022-10-24 12:26:00
신성대 기자
[月刊시사우리]주말인 22일 150m 거리를 두고 보수, 진보 성향 단체가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각각 열렸다.   ▲광화문 집회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보수단체와 진보단체 양측 집회 장소 거리는 불과 150m가량 떨어져 있었다. 전날 집회 대책회의를 연 경찰은 두 집회를 둘러싸고 인간띠를 만들어 양측의 충돌을 차단했다. ...
2022-10-24 12:23: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 개그맨 박수홍 씨의 친형이 30년 넘게 약 11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개그맨 박수홍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검찰은 지난 7일 박씨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
2022-09-14 20:08:00
신성대 기자
[시사우리신문]친구 부모의 장례식장에서 잠이 든 친구의 아내를 유사 강간한  혐의를 받는 남성에게 징역 2년이 선고돼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장례식에서 잠든 피해자를 노린 범행으로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고등법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1부(최지경 부장판사)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재...
2022-09-13 19:57:00
신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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